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통해 기업별 맞춤지원 나설것"

입력 2021-06-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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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생활의료기기 개발업체 해피엘앤비를 방문해 김두상 대표(왼쪽)와 관계자로부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15일 윤종원 기업은행장(왼쪽 두 번째)이 경기도 이천에 있는 생활의료기기 개발업체 해피엘앤비를 방문해 김두상 대표(왼쪽)와 관계자로부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IBK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통해 기업상황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이 15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서울에프엔비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해피엘앤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서울에프앤비는 130여개의 다양한 유가공제품을 생산한다. 전 생산단계에서 에코라인을 도입하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해피엘앤비는 침구형 의료기기, 자동온열기 등 생활의료기기를 비롯하여 일회용 개별포장 방식의 화장품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윤 행장은 “기업의 경영ㆍ재무 상황을 종합 진단 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시하는 IBK 금융주치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해외 수출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방문과 함께 윤 행장은 원주와 이천지역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장거리 출퇴근에 고생하는 격지 근무 직원들의 애로를 청취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방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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