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5개 자회사 사장 공모...경영혁신 예고

입력 2009-01-12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4개사 이어 총 9개사 사장 교체

농협중앙회가 자회사의 경영혁신을 추구하기 위해 5개 자회사 사장을 공모하고 나섰다.

농협은 농협물류와 NH무역, NH투자선물, NH여행 등 4개사 사장을 외부에서 공모하고, 중앙회와 조합 거래 비중이 높은 NH개발 사장은 내부에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농협중앙회 자회사 임원은 대부분 중앙회 퇴직 임직원들이 맡아왔었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NH투자증권을 비롯한 4개사 임원을 공모한 바 있다. 이번에 또 5개사 사장을 공모함으로써 총 21개 자회사 중 9개사 임원이 공모로 선임되게 됐다.

농협은 나머지 자회사 임원도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모할 계획이며, 선임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 자회사별로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5개 자회사 사장 공모는, 14일까지 계열사별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월 5일까지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면접을 거쳐 중앙회 계열사운영위원회가 최종후보자를 추천하면 자회사별로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어 2월 9일까지 선임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따라서 농협중앙회에 이어 자회사들도 조만간 강도 높은 경영혁신이 예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5,000
    • +1.26%
    • 이더리움
    • 3,29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15%
    • 리플
    • 1,998
    • +0.5%
    • 솔라나
    • 124,600
    • +1.71%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3.6%
    • 체인링크
    • 13,410
    • +2.7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