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가' 원베일리 효과에 서울 분양가 1.6% ↑

입력 2021-06-15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 넘게 올랐다, 사상 최고가에 분양하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평균을 끌어올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364만 원이다.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1년간 분양보증서를 발급받은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평균 낸 값이다. 전달 조사(1354만 원) 때보다 0.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道) 지역 분양가가 각각 1.5%, 0.8% 올랐다. 수도권에선 인천과 경기 지역 분양가가 2% 넘게 하락한 가운데 서울 분양가는 전달보다 1.6% 상승(2814만 원→2860만 원)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전달보다 높아진 건 래미안 원베일리 '덕'이다. 래미안 원베일리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 원에 책정됐다. 전용면적 59㎡형 기준 분양가가 13억 원이 넘는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분양가가 가장 비싸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1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난달 분양한 민간 아파트는 1만3152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1만7280가구)보다 23% 줄었다. 경기(3465가구)와 경남(3362가구), 인천(1772가구), 전북(974가구) 순으로 분양 물량이 많았다. 지난달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는 360가구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5,000
    • -1.23%
    • 이더리움
    • 3,38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78%
    • 리플
    • 2,053
    • -1.96%
    • 솔라나
    • 130,600
    • -0.31%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28%
    • 체인링크
    • 14,560
    • -0.61%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