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쓰레기처리 등 녹색뉴딜과 부합-SK證

입력 2009-01-1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12일 서희건설에 대해 LFG등 음식물 쓰레기 지원 사업이 정부의 녹색 뉴딜정책에 부합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석준 SK증권 연구원은 "LFG 사업 및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사업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정책의 취지와 상당부문 부합된다고 판단된다"며 "2010년부터 쓰레기의 해양투기가 전면금지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희건설은 스코의 포항제철소 선강지역과 광양제철소 전지역의 토건 정비계약을 2011년 4월까지 체결해 연간 700~1000억원 가량의 안정적인 매출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학교, 병원, 교회 사업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판단되고 가천의대길병원, 대구한의대, 특히 해운대 백병원 공사에서는 대기업들과 경쟁해 수주에 성공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희건설의 지난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000억원, 영업이익 380~4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순차입금은 2008년 3분기말 700억원 가량이었으나 연말에 관급공사 선투자 투입분 1000억원 가량이 유입돼 연말기준 순차입금은 500억원 가량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반도체 특별법 시행·AI 지원 확대…하반기 경제 이렇게 바뀐다 [종합]
  • 5월 산업생산 0.3% 감소…생산량 조정 반도체 10%↓ [상보]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84,000
    • -0.49%
    • 이더리움
    • 2,41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2.03%
    • 리플
    • 1,591
    • +0.38%
    • 솔라나
    • 112,600
    • +3.3%
    • 에이다
    • 220
    • +0%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80
    • +6.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2.31%
    • 체인링크
    • 11,100
    • +0.27%
    • 샌드박스
    • 71.62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