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직 인선 속도...수석대변인에 황보승희 내정

입력 2021-06-12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 연합뉴스
▲당대표 수락 연설을 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당직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YTN에 따르면 당 수석대변인에는 초선인 황보승희 의원이, 정책위의장엔 김도읍 의원이 각각 거론되고 있다.

황보 의원은 부산 중구영도가 지역구인 초선이며, 김 의원은 3선이자 국회 법제사법위 간사를 맡고 있다.

당 사무총장에는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중진 의원들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비서실장에는 울산 울주군이 지역구인 초선의 서범수 의원이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서 의원은 수락 여부를 아직 고심하고 있다고 YTN에 밝혔다.

YTN은 이 대표가 주말 사이 당직 인선을 마무리 짓고, 14일에는 천안함 희생 장병 묘역이 있는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이 대표는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시켰다”는 민주당 전직 부대변인의 발언을 지적하며, 천안함 용사와 유족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11일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민의힘 새 대표에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에서 30대가 대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0대 제1야당 대표의 등장을 환영한다면서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일단 민주당은 예정대로 다음 주 대선 기획단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선 기획단의 얼굴 격인 단장을 혁신적인 인사로 뽑아, ‘이준석 체제’에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9,000
    • +0.61%
    • 이더리움
    • 3,16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38%
    • 리플
    • 2,021
    • +0.1%
    • 솔라나
    • 127,800
    • -0.08%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554
    • +0.54%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09%
    • 체인링크
    • 14,220
    • +0.78%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