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전노민과 10년 전 이혼…촬영장에서 다시 만나 “시선 처리 안 돼”

입력 2021-06-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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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김보연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배우 김보연이 전 남편 전노민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보연이 출연해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촬영 중 전남편 전노민을 만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김보연은 “전노민과는 10년 만에 보는 거였다. 그동안에 연락은 안 했다. 이혼하고 다시 보니까 이상하더라”라며 “주변 스태프들도 어색할 거 같아서 제가 먼저 잘 지냈냐며 딸 안부도 묻고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보연과 전노민은 지난 2004년 결혼했지만 8년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10년 만인 최근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부가 아닌 선후배로 재회했다.

김보연은 “그때 전노민과 전수경을 번갈아 보며 대사를 해야 하는데 시선 처리가 잘 안 되더라”라며 다소 어색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단순한 사람이다. 남녀 관계에 쿨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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