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5.7%-이재명 25.7%…양자대결에선 격차 더 벌어져

입력 2021-06-07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5.7% 지지율로 이재명 경기지사(25.7%)를 10%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6일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5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윤 전 청장과 이 지사에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8%를 기록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 5.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1%, 정세균 전 국무총리 3.7%, 심상정 정의당 의원 2.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들의 순위는 지난주 같은 조사 결과와 동일했으며 각 주자의 지지율도 전 주와 비교해 0.5%포인트(p) 격차 이내로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압도적으로 앞섰다. 과반이 넘는 52.1%의 지지를 받은 것. 이 지사는 39.5%에 그쳤다.

윤 전 총장은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지사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이낙연 전 대표와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54.9%의 지지를 받았다. 이 전 대표는 36.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 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2,000
    • +0.7%
    • 이더리움
    • 3,430,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28
    • +0.5%
    • 솔라나
    • 127,400
    • +0.63%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29%
    • 체인링크
    • 13,700
    • +0.8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