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공군 여중사 빈소 조문… "국민들께 매우 송구"

입력 2021-06-06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성추행 피해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공군 이모 중사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보훈은 지금 이 순간, 이 땅에서 나라를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분들의 인권과 일상을 온전히 지켜주는 것"이라며 "최근 군내 부실급식 사례들과 아직도 일부 남아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문화의 폐습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고 공군 부사관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군 장병들의 인권뿐 아니라 사기와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바로 잡겠다"면서 "나는 우리 군 스스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2,000
    • +1.92%
    • 이더리움
    • 3,191,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2.47%
    • 리플
    • 2,006
    • +0.6%
    • 솔라나
    • 123,500
    • +0.98%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72%
    • 체인링크
    • 13,430
    • +2.13%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