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5개 기업과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추진

입력 2021-06-04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해양환경공단)
(출처=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이 5개 기업과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를 추진한다.

해양환경공단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민간 기업인 이마트, 포스코, 한국P&G, 테라사이클과 5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협업을 추진해온 4개 기관에서 포스코가 신규로 합류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및 플라스틱 재활용·새활용을 통한 대국민 인식증진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협업 사항으로는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추진 △해양정화활동 △온·오프라인 해양환경 인식증진 교육 △이마트 매장 내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함 설치·운영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 및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제작·배포 등이다.

공단은 5월 말부터 서울, 경기 지역 이마트 30개 지점 내 문화센터를 활용해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 체험교실’강좌를 개설하고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증진 교육과 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참여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유상준 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과 유통-철강-생활용품-컨설팅을 대표하는 민간기업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협업으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3,000
    • +0.47%
    • 이더리움
    • 3,501,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62%
    • 리플
    • 2,060
    • +1.98%
    • 솔라나
    • 125,500
    • +1.05%
    • 에이다
    • 368
    • +2.79%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35%
    • 체인링크
    • 13,770
    • +2.7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