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사칭피해, 심각한 이유…가족사진까지 도용“신고 좀 해달라”

입력 2021-06-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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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사칭피해 (출처=유세윤SNS)
▲유세윤 사칭피해 (출처=유세윤SNS)

개그맨 유세윤이 SNS 사칭피해를 호소했다.

1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페이스북을 안 하는데 저인 거처럼 제 게시물을 올리는 계정이 있다”라며 사칭 계정을 게재했다.

유세윤이 공개한 계정은 페이스북 계정으로 지난달 29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첫 게시물은 유세윤과 아들 민하의 사진으로 이는 유세윤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갈무리한 것이다.

특히 해당 사칭 계정은 유세윤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수많은 사진 중 주로 가족 관련 사진을 갈무리해 올렸다. 가족을 이용해 해당 계정의 신뢰성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사칭 계정은 프로필을 통해 “코미디언 유세윤이다. 팬들을 설득하고 싶어 팬 페이지를 만들었다”라며 유세윤인 척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유세윤 씨 계정이 맞는 거냐”라고 묻는 네티즌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유세윤의 계정인 것처럼 에둘러 답하기도 했다.

이에 유세윤은 “저는 페이스북을 안 한다. 혹시 보고 계시면 삭제 부탁드린다”라며 “혹시 삭제 안 하실 거면 팔로워 여러분 신고 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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