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남, 강남 한복판서 전처 흉기 살해…살인으로 번진 ‘재산다툼’

입력 2021-06-01 22:05

(뉴시스)
(뉴시스)

이혼한 전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 남성이 체포됐다.

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처와 재산 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A 씨(83)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서초구 잠원동의 한 빌라 앞에서 전 부인 70대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출혈이 심해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시민의 신고로 출동해 현행범으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B씨와 이혼 후 재산상의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전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중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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