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섬진강변 19번 국도 확장 개통

입력 2021-05-3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하동군 악양면~화개면 9.3㎞ 4차로 확장

▲국도 19호선 하동군 하동~화개 국도건설공사 개요.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도 19호선 하동군 하동~화개 국도건설공사 개요.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화개장터로 이어지는 섬진강변 19번 국도가 내달 4일 확장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19호선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화개면까지 총연장 9.3㎞ 4차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4일 완전히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하동~화개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13년 4월 착공, 총 11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구간은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찾는 관광객들로 상습적인 차량정체와 선형 불량에 따른 사고 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앞서 2016년 2월에 확장ㆍ개통한 하동읍~악양면까지 8.6㎞와 연계해 섬진강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개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6,000
    • -1.05%
    • 이더리움
    • 3,40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73
    • -1.71%
    • 솔라나
    • 125,400
    • -1.8%
    • 에이다
    • 369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28%
    • 체인링크
    • 13,820
    • -0.58%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