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미주 임시선박 1척 추가…10개월 새 추가 투입만 25척째

입력 2021-05-2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중소화주 물량 중심, 국내 기업 수출 지원

▲63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호’가 부산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HMM)
▲63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호’가 부산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사진제공=HMM)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을 1척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박을 포함해 HMM은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임시선박을 24차례 투입했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63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24일 부산에서 출발한다.

미국 타코마와 LA에 각각 다음 달 3일과 8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오클랜드호는 총 5500TEU의 화물을 실었다. 전체 화물 대부분이 중소화주 등 국내 물량으로만 선적됐다.

HMM은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다른 노선에서 운영 중인 선박까지 동원해 임시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은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화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71,000
    • -0.55%
    • 이더리움
    • 3,447,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1%
    • 리플
    • 2,114
    • -0.33%
    • 솔라나
    • 126,100
    • -1.79%
    • 에이다
    • 366
    • -1.88%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3,600
    • -2.0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