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황사 탓으로 미세먼지 '나쁨'…낮부터 맑아져 25도 안팎

입력 2021-05-23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벽에 제주 5㎜ 미만의 비 내릴 듯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가 발효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대림역 일대가 뿌옇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전역에 황사경보가 발효된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대림역 일대가 뿌옇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4일 날씨는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생긴 황사 영향으로 대기가 탁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내일 날씨와 관련해 수도권과 강원, 충청, 호남, 제주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사의 영향으로 보인다. 밤에는 전 권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도 있다.

전국적으로 흐리겠지만, 낮부터는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새벽에는 제주에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경남권 남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내려가 2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력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수 있어 운전 중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m로 얕을 전망이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남해안은 이날 밀물과 썰물의 높이차가 큰, 대조기이니 각종 선박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수도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0,000
    • +2.63%
    • 이더리움
    • 3,321,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4%
    • 리플
    • 2,034
    • +2.21%
    • 솔라나
    • 125,900
    • +4.48%
    • 에이다
    • 388
    • +4.86%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80
    • +10.25%
    • 체인링크
    • 13,710
    • +3.6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