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맑다가 낮부터 흐림…낮 최고기온 30도

입력 2021-05-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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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뻗어나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지난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뻗어나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부분 맑다가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11~18도, 낮 최고기온이 22~30도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22일 예보했다. 그러면서 “아침에는 대다수의 내륙 지방과 충남 서해안에 안개가 짙게 깔릴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동해안의 경우에는 바다의 물결이 갯바위를 넘을 정도로 높고 강하게 밀려올 수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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