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100만 원 대 반등…24시간 거래대금 코스피ㆍ코스닥 뛰어넘어

입력 2021-05-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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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한때 4000만 원대로 하락했던 비트코인이 20일 오후 5100만 원대로 소폭 반등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2분 현재 1비트코인은 5091만1000원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 개당 5117만6000원이다.

이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밤에 이어 이날도 한때 5000만 원선 밑으로 내렸으나 다시 반등 중이다.

업비트와 빗썸에서의 이 시각 현재 비트코인 24시간 거래대금은 각각 1조8543만6461만 원, 6825억1000만 원이다.

이 시각 도지코인은 업비트와 빗썸에서 각각 465원, 464.3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만 놓고 보면 역대 최고가(889원)의 절반 수준이다.

시가총액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이들 거래소에서 대체로 340만 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공황 매도(패닉셀)와 저가 매수가 겹치면서 이날 코인 거래대금은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의 2배에 달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원화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 14곳의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42,196,465,712달러(47조7664억 원)다.

이 가운데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의 24시간 거래대금은 316억1872만 달러(약 35조7923억 원)로, 업비트 한 곳만으로도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거래대금 총합(21조6185억4000만 원)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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