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 새 단장

입력 2021-05-2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직원 자녀까지 보육범위 확대

▲DL그룹(옛 대림그룹)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반길 준비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DL이앤씨)
▲DL그룹(옛 대림그룹)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반길 준비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DL이앤씨)

DL(옛 대림코퍼레이션)이 사내 보육시설 ‘한숲어린이집’ 새 단장에 나섰다. DL은 지난해 12월 그룹 출범을 앞두고 서울 내 흩어져 있던 계열사를 종로구 통일로 디타워 돈의문 신사옥으로 한데 모았다. 이에 맞춰 어린이집도 재정비 후 개장했다.

한숲어린이집은 돈의문 DL 신사옥 2층으로 이전 개관했다. 한숲어린이집은 이전 개관을 계기로 이용 대상을 기존 DL이앤씨(옛 대림산업) 직원 자녀에서 전 그룹 직원 자녀로 확대했다.

이곳은 총 291㎡ 규모로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DL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고려해 어린이집을 꾸몄다.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에 친환경 재료와 마감을 사용했다. 안전을 위해 탄성바닥재를 깔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도록 했다,

또 모든 공간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항상 청결한 공기 질을 유지하도록 했다. 급식과 간식 등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능한 유기농 또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료를 이용한 저염식으로 조리해 제공한다.

한숲어린이집은 3개 반으로 구성됐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해 직원 가족들이 마음 편히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했다. 담임교사 8명과 시간 연장교사 등 12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도한다.

DL 관계자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된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35,000
    • -3.92%
    • 이더리움
    • 2,501,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5.22%
    • 리플
    • 1,666
    • -3.92%
    • 솔라나
    • 104,300
    • -6.96%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2
    • -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6.48%
    • 체인링크
    • 11,460
    • -6.07%
    • 샌드박스
    • 79.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