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해수부 차관 엄기두ㆍ국토부 광역교통위원장 백승근 내정

입력 2021-05-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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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오염수 방출ㆍ광역교통 개선 기대"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제공)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제공)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  (청와대 제공)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해양수산부 차관에 엄기두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백승근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 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엄기두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운·수산·해양 분야 업무와 기획조정 업무까지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라면서 "뛰어난 기획 능력과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출 결정 대응, 해운산업의 재건, 어촌 뉴딜 등 당면한 해양수산부의 현안을 밀착 대응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백승근 신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에 대해서는 "교통·물류, 도로·철도, 대도시권 광역교통 분야의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교통 전문가"라면서 "업무 추진 능력과 조정·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광역교통 체계 개선,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등의 성과를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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