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1일 본회의 합의… 26일 김오수 청문회

입력 2021-05-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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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인 특별감찰관, 임시국회 의사 일정 협의 등을 위해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인 특별감찰관, 임시국회 의사 일정 협의 등을 위해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오는 2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만나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되, 법사위원장 선출은 하지 않기로 했다. 본회의에는 부동산, 백신 등 민생법안만 처리하기로 했다.

또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6일 진행하기로 했다. 4년 8개월째 공석인 상태인 청와대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국회 추천 절차도 조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이날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을 위한 표결은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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