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휴머니젠 美 FDA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이달 말 신청

입력 2021-05-14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피엠테크CI
▲케이피엠테크CI
▲텔콘RF제약CI
▲텔콘RF제약CI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는 14일 휴머니젠(Humanige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인 렌질루맙(Lenzilumab)의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머니젠은 1분기 재무실적 보고를 통해 렌질루맙 임상 3상 시험에서 렌질루맙을 치료받은 환자가 위약 및 기타 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생존 가능성이 54% 높다는 결과를 발표하고, 5월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두 회사에 따르면 휴머니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는 경쟁력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후원하는 'ACTIV-5 Big Effect Trial(ACTIV-5/BET)' 임상이 진행 중이다.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는 지난해 11월 휴머니젠과 국내 및 필리핀 지역에 대한 렌질루맙의 개발과 상업적 권리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렌질루맙이 기존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및 렘데시비르 대비 생존율이 높아 새로운 코로나19 표준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FDA의 긴급사용승인이 완료되면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시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0,000
    • -1.26%
    • 이더리움
    • 3,40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2%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24,300
    • -1.43%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30
    • -0.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