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탑스, 해외 로봇 청소기 '엑스클리어' 국내 판매 독점 계약·공식 런칭

입력 2021-05-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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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클리어(H30 Plus) 제품 사진. (비케이탑스 제공)
▲엑스클리어(H30 Plus) 제품 사진. (비케이탑스 제공)

비케이탑스가 해외의 로봇 청소기 브랜드 '엑스클리어(XCLEA)'에 대해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완료하고 공식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엑스클리어 H30 Plus' 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혁신 기능을 갖춰 한 단계 진화한 핸즈프리 로봇 청소기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이용되는 'LDS 4.0센서(Laser Distance Sensor)'의 내비게이션 기술이 적용돼 장애물과 계단 등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하면 원격 청소뿐만 아니라 최신 지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청소 제한 구역 설정, 집중 구역 설정 등 사용자 맞춤형 청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집안 진공 청소 및 물걸레 청소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은 구글 홈, 아마존 알렉사 앱(Alexa APP)과 연동돼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한 제품의 컨트롤과 음성 인식을 구현했다.

국내 유통 제품 중에선 유일하게 로봇 청소기 스테이션에 제품의 상태를 표시하는 외부터치 LCD 패널도 장착됐다. 이미 '엑스클리어'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제품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으로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은 쿠팡, 11번가 등 대형 이커머스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20일 오후 9시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용 비케이탑스 대표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사랑받은 혁신적인 로봇 청소기 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엑스클리어를 시작으로 쿠팡 등 대형 유통채널에 당사 전용 상품 공급확대 및 다양한 상품들의 판권 계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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