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인도 한인회장과 기업 지원방안 논의…코로나19 대응

입력 2021-05-13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건설협회는 강호봉 재인도 한인회장과 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는 수주 누계액 기준으로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과 함께 해외수주액 상위 9위 국가로 우리 기업 37곳이 107건, 7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다. 현재 총 400명 이상의 한국인이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인도는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가 약 2300만 명(세계 2위 규모)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는 30만 명 이상 발생 중이다. 총 사망자는 25만 명 달한다.

이번 화상회의에 참여한 강 한인회장은 “현재 인도 거주 한국인이 1만1000명 수준으로 모든 물자가 부족한 형편”이라며 “임시병상 설치와 확진자 특별기 수송 및 한국 정부 차원의 인도 정부에 대한 조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은 “생생한 현지 상황 브리핑에 감사하다”며 “산소발생기 등 현지 긴급 필요 물품을 외교부와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 등 정부기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필요한 사항을 협회에 전달하면 정부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1,000
    • +3.54%
    • 이더리움
    • 3,499,000
    • +6.81%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34%
    • 리플
    • 2,021
    • +2.12%
    • 솔라나
    • 127,400
    • +4.26%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0.31%
    • 체인링크
    • 13,640
    • +3.96%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