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 금융사 참여한 기후리스크 포럼 설립

입력 2021-05-13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포럼을 설립했다.

금감원은 13일 금융위원회와 함께 금융권별 주요 총 2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권 ‘기후리스크 포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전 금융권이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종합적 논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해외 감독당국 및 국제기구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실무적 논의를 지향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첫 포럼에서는 비대면으로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각 금융업권별 기후리스크 대응 실태 및 향후 포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효율적 논의 진행을 위해 각 업권별 협회가 간사기관으로, 연구원(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및 국제기구(UNEP-FI, GCF)가 자문단으로 참여했다.

아직 초기 수준인 국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인식 확대를 위해 앞으로 이번 포럼을 중심으로 금융권내 관련 스터디 진행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019년 중 국내 금융회사(13개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기후금융 스터디 그룹을 운영한 바 있다.

기후리스크 관리·감독계획도 금융사와 사전적으로 협의해 계획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제기구에 참석해 기후리스크에 대한 국내 금융권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대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0,000
    • +0.45%
    • 이더리움
    • 3,15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2.95%
    • 리플
    • 2,051
    • +0.1%
    • 솔라나
    • 126,400
    • +0.88%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
    • 체인링크
    • 14,310
    • +2.29%
    • 샌드박스
    • 10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