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성장' 쿠팡, 1분기 매출 4조7200억원 '역대 최대'

입력 2021-05-1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보상비용 등으로 적자 커져 영업손실은 3300억 원

쿠팡이 코로나19 확산을 등에 업고 로켓 성장을 이뤄냈다. 다만 매출이 늘어나는 동시에 적자도 늘었다.

3월 미국 뉴욕증궈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은 12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 42억686만 달러(4조7348억 원), 영업손실 2억9503만 달러(33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4% 늘었지만 영업손실 역시 180% 증가했다.

쿠팡은 8700만 달러(979억 원) 규모의 일회성 주식 보상 비용과 투자 등으로 영업손실 폭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쿠팡의 1분기 매출 약진 배경에는 활성고객 증가가 자리한다. 활성고객이란 쿠팡에서 물건을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 있는 고객을 뜻한다. 1분기 활성 고객 수는 전년보다 21% 늘어난 1603만 명을 기록했다. 활성 고객 1인당 매출 역시 262 달러(29만4800원)로 지난해(182달러, 20만4800원)보다 44% 상승했다.

한편 이날 쿠팡은 전날보다 2.54%(0.92 달러) 떨어진 주당 35.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0,000
    • +0.59%
    • 이더리움
    • 2,70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16%
    • 리플
    • 1,506
    • -1.44%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38%
    • 체인링크
    • 11,580
    • +0%
    • 샌드박스
    • 58.99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