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 첫 주재…"경제현안 대응 새로운 접근 필요"

입력 2021-05-12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 주재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12일 취임 후 첫 회장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의 역점 사업 방향 등이 논의됐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의 첫 회장단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계의 역할이 논의됐다.

회장단은 시대 흐름에 맞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찾고 경제ㆍ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회장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술변화와 사회문제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델과 사회문제 해법 찾는 일에 기업 부문에서도 더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자"고 뜻을 모았다.

최 회장은 "지금은 우리만의 입장이 아닌 국민과 정부, 그리고 국회 관점에서 문제를 재정의하고 해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현안 대응방식에도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상의가 구심점이 되어 조금씩 변화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4,000
    • -1.04%
    • 이더리움
    • 3,398,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71
    • -1.62%
    • 솔라나
    • 125,000
    • -1.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77%
    • 체인링크
    • 13,760
    • -0.7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