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영업이익 전년비 25% ↓…IPㆍ콘텐츠 개발 나선다

입력 2021-05-12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컴투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상승했으며, 이중 해외 매출은 전체의 78%인 909억 원을 차지했으며, 특히 북미ㆍ유럽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5.3% 줄어들었고, 당기순이익은 1.2% 감소했다.

4월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으로 2분기 이후 추가적인 실적이 예상된다. 출시 열흘간 평균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올해 7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역시 백년전쟁 출시 전후로 역대 유럽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했다. 전체 동시접속자수도 평균 15% 이상 증가했다.

컴투스는 ‘백년전쟁’,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크로니클)’로 이어지는 서머너즈 워 IP 게임을 주축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후 MMORPG, 스포츠 등의 장르 라인업을 구축,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디지털콘텐츠ㆍ메타버스ㆍIP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 및 M&A를 적극 추진한다.

디지털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게임을 중심으로 웹소설ㆍ웹툰ㆍ애니메이션ㆍ드라마ㆍ영화ㆍ방송ㆍ공연ㆍ전시에 이르는 문화 콘텐츠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1,000
    • +0.02%
    • 이더리움
    • 3,48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89%
    • 리플
    • 2,122
    • -0.66%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59%
    • 체인링크
    • 14,070
    • +0.3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