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와 상호협력 위한 MOU 체결

입력 2021-05-1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11일 오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방식이 아닌 화상회의로 중국상해거래소(SSF)와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1일 오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방식이 아닌 화상회의로 중국상해거래소(SSF)와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1일 상해증권거래소(SSE)와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방식이 아닌 각 거래소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 MOU 체결은 현재 두 거래소에서 추진 중인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ETF 시장에서부터 채권시장까지 자본시장간 연계사업을 전방위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두 거래소는 한·중 금융감독당국과의 협력하에 ETF교차상장, 공동지수개발 등 우선추진 과제에 대해서는 연내 구체적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ETF 교차상장 등 협력사업의 주요 과제들은 그동안 관심도가 높았던 양 국 시장에 대한 투자자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오랜 한-중 협력관계의 실질적 결실을 맺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이잰춘(蔡建春) 상해거래소(SSE) 총경리는 “내년 수교 30년을 맞는 한·중 관계와 같이 양 거래소의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돼 가까운 시일 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5,000
    • +8.23%
    • 이더리움
    • 3,274,000
    • +5.04%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17.06%
    • 리플
    • 1,796
    • +17.62%
    • 솔라나
    • 124,400
    • +5.16%
    • 에이다
    • 287
    • +12.55%
    • 트론
    • 467
    • +1.74%
    • 스텔라루멘
    • 257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5.16%
    • 체인링크
    • 15,140
    • +4.05%
    • 샌드박스
    • 62.03
    • +9.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