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역성장…서비스 매출액은 늘어

입력 2021-05-11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7억…전년比 10.5%↓

KT스카이라이프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다만 위성방송, 인터넷, 알뜰폰 가입자 순증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6억6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9억4600만 원으로 0.6%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72억 원으로 6% 감소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1562억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5억 원, 15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각각 17.6%, 13.7%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1분기 전체 매출액이 홈솔루션 사업 재정비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위성방송과 인터넷 가입자가 증가하며 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홈솔루션 사업 재정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전 분기 프로그램 사용료 계약으로 인한 비용 소급 반영 영향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123%, 당기순이익 55.7% 증가했다.

1분기 기준 방송, 인터넷, 모바일을 합한 총 가입자는 425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1만 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위성방송전용 상품인 스카이라이프TV 가입자가 1만 명 순증했고, 인터넷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2.7만 명 순증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론칭한 알뜰폰 사업의 신규 가입자가 2.6만 명 순증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1분기에는 TPS(Triple Play Service, 결합상품) 상품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하며 결합 가입자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TPS 가입자는 1분기 말 기준 6.2만 명 순증했고, 지난 분기 2.9만 명 대비 약 114%가 증가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TPS 사업자로서 본격 행보를 이어나가며 결합할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및 제주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개장했다” 며 “가계 통신비 절약에 이바지하고 실속 있는 소비생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0,000
    • -1.57%
    • 이더리움
    • 2,934,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437,700
    • -2.86%
    • 리플
    • 1,939
    • -2.61%
    • 솔라나
    • 120,400
    • -2.11%
    • 에이다
    • 345
    • -2.27%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386
    • +8.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1.41%
    • 체인링크
    • 13,310
    • -2.85%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