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IET 접속 과열...한국거래소 “전산 지연 발생”

입력 2021-05-11 09:43 수정 2021-05-13 10:29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 상장 첫날 거래량이 급증하면서 다수 증권사 MTS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이번 접속 지연 문제가 전산망 과부하에서 발생했다고 답변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한국투자증권은 MTS 긴급 공지를 통해 "일부 종목 거래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사항은 전 증권사 공통사항이다"고 밝혔다.

SKIET 상장 첫날, 투자자들은 공모주식을 제때 팔지 못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날 SKIET는 장중 최저 -24.5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을 통해 공모주를 배정 받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다른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측은 "SKIET에 거래가 몰리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과부하가 발생했다. 시스템 오류가 아닌 단순 지연 문제로, 자세한 내용은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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