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 상장예정인 크래프트 맥주 1위 기업-유진투자증권

입력 2021-05-10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맥주 주요 제품. (사진= 유진투자증권, 제주맥주)
▲제주맥주 주요 제품. (사진= 유진투자증권, 제주맥주)

유진투자증권은 10일 상장예정 기업인 제주맥주에 대해 "국내 크래프트 맥주 시장 개화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크래프트 맥주 1위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15년 법인 설립해 2016년 크래프트 맥주 본고장인 미국 ‘브루클린 브루어리’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며 "브루클린 브루어리사는 35년 이상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뉴욕 1위 글로벌 크래프트 맥주회사"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이 회사는 제주 양조장을 기반으로 ‘제주’ 자체를 브랜드로 제주맥주 인지도를 확보했다"며 "제품 출시 1년 만에 크래프트 맥주 부문 인지도 1위 달성했다. 2016년 12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신설된 이익미실현기업 상장 요건(테슬라 요건)에 따라 이달 21일에 상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제품별 매출비중은 맥주 제품 매출이 98.2%, 투어 매출이 1.8%를 차지한다"며 "총 판매 매출액 기준으로는 제주 위트 에일 맥주 50%, 제주 펠롱 에일 맥주 23%, 제주슬라이스 맥주 8%, 기타맥주 19%"라고 분석했다.

이어 "공모 후 주주 비중은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 22.5%, 일반법인 9.9%, 벤처투자 및 전문투자자 45.2%, 상장주선인 0.4%, 기타 주주 7.0%, 공모주주(기관+일반) 14.9%"라며 "투자포인트는 지속적인 주류 규제 개선과 적극적 대응으로 고성장 지속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지속 가능한 생산 Capa 도 확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2017년 연간 생산 가능량을 285만 리터에서 올해 2000만 리터까지 확대한다"며 "제품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며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의 32.2%(1801만 주)로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84,000
    • +0.19%
    • 이더리움
    • 2,67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0.58%
    • 리플
    • 1,417
    • -0.14%
    • 솔라나
    • 106,800
    • +0%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50
    • -1.33%
    • 체인링크
    • 13,330
    • -1.7%
    • 샌드박스
    • 56.48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