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200억 ‘아이랜드’ 최종 고사…여주인공 다시 캐스팅 돌입

입력 2021-05-0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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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사진제공=비즈엔터)
▲서예지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최종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4일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가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합의했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 조종설에 이어 학폭, 학력 위조, 갑질 의혹 등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200억 대작으로 알려진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여자주인공 원미호 역에 출연을 확정했으나 해당 논란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 당시 출연 불발설에 CON 측은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으나 최종협의 끝에 출연을 고사하기로 했다.

서예지가 하차하면서 ‘아일랜드’ 제작진은 여주인공 캐스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남자주인공 반 역에는 배우 김남길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차은우도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한편 ‘아이랜드’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다. 영화 ‘조작된 도시’, ‘웰컴 투 동막골’ 등을 연출한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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