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화이자 백신 접종 차질...바닥난 백신에 민심도 바닥나”

입력 2021-05-01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일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일시적 문제가 생겨 1차 접종이 차질을 빚게 된 상황을 두고 “바닥난 백신에 민심도 바닥난다”고 공세를 펼쳤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충분한 백신 물량도 확보하지 않은 채 11월 집단면역이라는 목표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나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의료계와 야당은 물론 화이자도 충분히 백신 물량을 구입하라고 했으나 정부가 귀담아듣지 않았다고 하니 백신 가뭄은 예상된 수순”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의 단세포적인 안일함과 무능이 바닥 난 백신 마냥 민심까지 한계점에 도달하게 됐다”며 “국민의 불신을 종식하려면 제조사별, 월별 백신 도입 물량과 접종 현황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로드맵을 내놓으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 등은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우리 국민은 과학적 근거도 없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으로 손해가 막심하다”며 재차 백신 로드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1,000
    • +0.09%
    • 이더리움
    • 3,17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86%
    • 리플
    • 1,993
    • -0.1%
    • 솔라나
    • 121,000
    • -1.14%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4.43%
    • 체인링크
    • 13,290
    • +0.3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