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월 LPG가격 대폭 인하

입력 2008-12-31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 프로판 365원, 부탄 357원 인하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은 내년 1월 국내 LPG 판매가격을 ㎏당 프로판은 365원, 부탄은 357원씩 대폭 인하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해 1월1일 0시부터 프로판과 부탄은 기존 ㎏당 1267원과 1660원에서 ㎏당 902원과 1303원으로 각각 공급된다. 자동차용 부탄의 경우 ℓ당 969.44원에서 760.95원에 공급된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LPG가격(CP)과 환율 하락으로 인해 국내 LPG 공급가격을 인하키로 했다"며 "유류세 10% 환원에도 불구하고 LPG 소비자 가격은 프로판의 경우 ㎏당 1500원대, 부탄은 ℓ당 800원대로 진입해 택시업계 및 서민들의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1은 지난 2, 4, 8, 11월에도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동결한 바 있으나 12월에는 1월 인하요인의 일부를 우선 반영해 가격을 ㎏당 100원씩 인하했었다.

한편 LPG수입업계는 수입가격과 환율,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감안해 매달 마지막 날이나 다음달 초에 내달 LPG공급가격을 결정해 각 충전소에 통보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9,000
    • +0.91%
    • 이더리움
    • 2,67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59%
    • 리플
    • 1,516
    • -0.98%
    • 솔라나
    • 105,500
    • +0.38%
    • 에이다
    • 276
    • +0%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9%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8.9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