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1분기 영업이익 3468억… 전년比 97.3% 증가

입력 2021-04-29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성능 카메라모듈 등 스마트폰 부품 실적 견인

(사진제공=LG이노텍)
(사진제공=LG이노텍)

LG이노텍은 올 1분기 매출 3조703억원, 영업이익 346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6%, 영업이익은 97.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0.1% 감소,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5G 통신용 반도체 및 모바일ㆍ디스플레이용 기판과 전기차용 파워부품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며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2조25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와 3D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이어진 결과다. 다만 전 분기 대비해선 26% 줄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6% 증가한 매출이다.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판매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 Chip On Film)의 신모델 공급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33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DC-DC컨버터 등 전기차용 파워부품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용 카메라, 통신모듈 등 자율주행용 부품에서도 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전장부품사업은 수주 건전성 제고 등 지속적인 내부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8,000
    • +1.38%
    • 이더리움
    • 3,32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69%
    • 리플
    • 2,005
    • +0.55%
    • 솔라나
    • 125,500
    • +1.46%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3.51%
    • 체인링크
    • 13,430
    • +1.1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