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일회용품 안쓰기 캠페인 실시

입력 2021-04-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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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8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습관을 독려하기 위해 ‘일회용품 안 쓰기로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사내 게시판, 엘리베이터, 메일 등을 활용해 일상 속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을 홍보하고, 사옥에 입점한 카페와 협력해 텀블러 이용직원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을 정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행해왔다.

한발 더 나아가 지난달부터는 일회용품 안쓰는 회사가 되기 위해 매점, 식당 등 위탁운영 계약 시 일회용품 제공 자제를 권고하고,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회의‧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환경표지 인증 사무용품 우선구매 확대 등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전사 일회용품 사용현황 실적 점검을 통해 배출량을 줄여나가는 등 절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소비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일상 속 실천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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