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수주 부진했지만 하반기 기대감은 유효 -메리츠증권

입력 2021-04-28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증권이 28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상반기 수주 공백은 정책 과도기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하반기 수주 개선을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7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3억 원을 기록하면서 컨센서스 24억 원과 당사 추정치 11억 원을 모두 하회했다"며 "수주가 부진했던 탓"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진 배경에 대해 "올 2분기 연료전지 인허가 중단과 HPS 제도 시행 이전 고객사들의 일시적 발주 이연이 맞물렸기 때문"이라면서 "수주 부진은 올 2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수주 공백은 구조적 문제가 아니며, 정책 과도기에서 거쳐야만 하는 일시적 수요 이연"이라며 "2분기 일부 부생수소 발전소 등 대규모 수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3,000
    • +0.93%
    • 이더리움
    • 3,43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6
    • +0.38%
    • 솔라나
    • 137,600
    • +1.03%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8
    • +0.5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16%
    • 체인링크
    • 15,37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