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금융결제원과 인증 분야 MOU 체결

입력 2021-04-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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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디지털부문 부문장(사진 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백년관에서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무이사와 '인증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디지털부문 부문장(사진 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백년관에서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무이사와 '인증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인증 역량 및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결제원과 ‘인증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백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용 신한금융그룹 디지털부문장(CDO)과 금융결제원 손희성 전무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인증서 도입 확대 △디지털 혁신점포 내 바이오인증 시스템 구축 협업 △은행권 공동 신원증명 금융 분산 ID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바이오 인증, 블록체인 기반 분산 ID 등의 인증 사업에 금융결제원의 인증 분야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은행의 디지택트 브랜치와 같은 미래형 혁신 점포에 안면 인식 등의 바이오 인증 기술을 적용한 혁신 서비스도 올해를 목표로 개발할 계획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가치와 맞아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게 됐다” 라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결제원의 인증서를 그룹 내에 적용하여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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