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투자자 보호 위해 미디어 이용한 선동 및 선행매매 신고 채널 개설

입력 2021-04-27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두나무)
(사진제공=두나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튜브 방송 및 기타 미디어를 이용한 선동 및 선행매매 관련 신고 채널’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비트에는 최근 특정 디지털 자산의 매수를 부추겨 부당한 이익을 취한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었다. 이에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신고 채널을 열었다.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 투자자를 선동하거나 선행매매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등의 행위 모두 신고 대상이다. 업비트 웹 또는 앱의 고객센터 내 ‘1:1 문의’에서 ‘금융사고’ 중 ‘미디어를 통한 선동 및 선행매매 관련 신고’를 선택하면 신고할 수 있다.

업비트는 신고 사례들을 검토하고 업비트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제한 조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업비트는 2017년 10월 출범한 업비트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인덱스인 UBCI를 개발하고, 디지털 자산 거래소 최초로 상장 심사 원칙과 상장 후 관리 지침을 공개했으며, 프로젝트 공시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이번 유튜브 방송 및 기타 미디어를 이용한 선동 및 선행매매 관련 신고 채널 개설로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7,000
    • -2.77%
    • 이더리움
    • 2,550,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7.25%
    • 리플
    • 1,699
    • -4.5%
    • 솔라나
    • 103,200
    • -4.88%
    • 에이다
    • 242
    • -4.35%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332
    • -9.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4.13%
    • 체인링크
    • 11,830
    • -2.55%
    • 샌드박스
    • 76.38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