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12명…이틀째 500명대

입력 2021-04-2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477명 중 수도권 321명·영남권 10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12명 증가한 11만98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77명, 해외유입은 35명이다.

국내발생은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 116명, 인천 14명, 경기 191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321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30명, 대구 9명, 울산 18명, 경북 20명, 경남 27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104명으로 다시 세자릿수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 외 지역에서는 대전 8명, 세종 2명, 충북 9명, 충남 14명 등 충청권에서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광주 6명, 전북 4명, 전남 2명 등 호남권에서 12명, 강원권 2명, 제주 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23명, 지역사회 격리 중 12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2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8명, 중국 외 아시아 22명, 유럽 1명, 미주 4명이다.

완치자는 845명 늘어 누적 10만969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820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36명 늘어 838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전날 14만1937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240만9975명이 완료했다. 제조사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7만841명, 화이자 백신 103만9134명이다. 2차 접종자는 2만1598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12만6503명이 됐다. 이로써 1·2차 백신 접종자는 모두 253만6478명이 됐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는 546건이 늘어 총 1만4155건이며, 이 중 147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사망 사례는 62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7,000
    • +3.47%
    • 이더리움
    • 3,351,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37%
    • 리플
    • 2,059
    • +3.47%
    • 솔라나
    • 128,200
    • +6.3%
    • 에이다
    • 394
    • +5.91%
    • 트론
    • 471
    • -1.2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6.8%
    • 체인링크
    • 13,900
    • +4.8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