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현욱・O.V 확진, 최근까지 음방 활동…가요계 비상 걸리나

입력 2021-04-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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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왼), O.V 코로나19 확진 (출처=디크런치SNS)
▲현욱(왼), O.V 코로나19 확진 (출처=디크런치SNS)

그룹 ‘디크런치’의 멤버 현욱과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디크런치의 소속사 아이그랜드코리아 측은 “현욱과 O.V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라며 코로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앞서 현욱과 O.V는 최근 미약한 감기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았다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 등 모든 인원이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확인이 되는 대로 이상이 있을 시 수속 조취를 취하겠다”라며 “다크런치는 스케줄을 전면 일시 중단하였고 향후 일정은 팬카페를 통해 공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크런치가 최근까지 음악방송 등 활동을 펼친 사실이 알려지며 가요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다크런치와 SBS MTV ‘더 쇼’,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 출연한 가수 윤지성, 강다니엘, 온리원오브 등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예정된 일정을 연기했다.

한편 최근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공연계 역시 비상이 걸렸다. 이에 다수의 뮤지컬 배우들과 공연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으며 손준호와 함께 방송했던 전 프로골퍼 박세리는 코로나 환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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