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백신 추가 도입 계약…오후 5시 긴급 브리핑

입력 2021-04-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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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도입 계약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등으로 구성된 '범부처 백신 도입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백신 도입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개최한다. 권덕철 TF팀장 겸 복지부 장관이 브리핑을 담당한다.

최종문 외교부 2차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도 참석한다.

TF 측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도입 계약과 관련한 사안에 관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브리핑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총 7900만 명분이다.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 화이자 13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 노바백스 2000만 명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아울러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 명분을 받기로도 했다.

정부는 기존에 확보한 백신에 더해 추가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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