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연기금 1000억원 '사자'로 낙폭 축소

입력 2008-12-29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장후반으로 접어들수록 연기금의 주식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하락 폭을 축소, 1100선을 재탈환했다.

2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28포인트(1.19%) 하락한 1104.58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가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수급 공백에 따른 여파로 장중 1080선까지 밀려난 코스피지수는 장후반 연기금이 1000억원 이상 주식을 사들이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외국인 역시 '팔자'세를 마감하고 장후반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 1100선 재안착에 보탬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그러나 투신권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차익 매도 물량이 여전히 쏟아지고 있어 하락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53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315억원, 11억원씩 각각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567억원 순매도세를 나타내는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571억원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상보]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살 물건이 너무 없네요”…텅텅 빈 매대에 떠나는 소비자들(르포)[홈플러스 법정관리 1년]
  • 교육감·교육장·대학까지…교육자치 구조개편 본격화 [행정통합, 달라지는 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9,000
    • -0.62%
    • 이더리움
    • 2,914,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53%
    • 리플
    • 2,003
    • -1.96%
    • 솔라나
    • 126,400
    • -1.25%
    • 에이다
    • 389
    • -5.12%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2.75%
    • 체인링크
    • 12,960
    • -2.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