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바이온, 중국 대체에너지공장 2325억 규모 계약 체결

입력 2008-12-29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가바이온은 중국의 자회사인 대련-해인청다청결에너지개발유한공사가 총 20만4000톤 한화 약 2325억원 규모의 1년 장기 계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부터 대규모 메탄올 대체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메가바이온은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지금까지 수주한 누적 판매계약과는 별도의 대형 신규 계약으로서 금번 계약을 포함하면 올해 메탄올 대체에너지 누적 판매량은 연간 총 30만4000톤, 계약금액은 한화 3645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금번 공급 계약은 광동성에 위치한 주해경제특구연료유한회사와의 계약으로 대련-해인의 메탄올 대체에너지 공장이 선박접안 파이프 라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류비의 부담으로 육상 운반이 어려운 장거리 고객에게까지 대규모 수주가 가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메가바이온의 중국 사업 담당 이사는 "이제 중국 내의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내년 초에는 본격적인 메탄올 대체에너지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생산 시설의 효율화와 최신 물류 시설의 확층등을 통해 월 7만톤, 연간 84만톤 이상의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49,000
    • -1.28%
    • 이더리움
    • 3,36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2.27%
    • 리플
    • 2,044
    • -1.45%
    • 솔라나
    • 130,300
    • +0.77%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26%
    • 체인링크
    • 14,560
    • +0.2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