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00 밑으로…기관·외인 순매도

입력 2021-04-21 09:1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전 거래일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21일 오전 9시03분 현재 코스피는 23.36포인트(-0.73%) 하락한 3197.34포인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3200포인트에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059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451억 원을, 외국인은 615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종이·목재(+0.63%)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통신업(+0.47%) 비금속광물(+0.46%)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철강및금속(-0.53%) 서비스업(-0.45%)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화학(+0.16%) 전기·전자(+0.07%) 음식료품(+0.06%)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기계(-0.30%) 운수창고(-0.29%) 의료정밀(-0.28%)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가 0.71% 내린 8만33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이 모두 하락 출발하는 불안한 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밖에 노루홀딩스우(+19.56%), 대원전선우(+19.30%), 노루페인트(+19.2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유유제약2우B(-14.66%), 유유제약(-12.50%), 유유제약1우(-12.44%) 등은 하락 출발했다. 노루페인트우(+30.00%)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3.74포인트(-0.36%) 하락한 1028.14포인트를 나타내며, 103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75억 원을 매수 중이며 기관은 128억 원을, 외국인은 227억 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농림업(+1.09%)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기·가스·수도(+0.55%) IT S/W & SVC(+0.23%)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운송(-0.76%)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그밖에 교육서비스(+0.16%) 금융(+0.08%)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숙박·음식(-0.68%) 기타서비스(-0.61%) 오락·문화(-0.53%)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오름세로 출발했다.

씨젠이 0.67% 오른 21만500원을 기록 중이고, 리노공업(+0.23%), 휴젤(+0.10%)이 상승 중인 반면 카카오게임즈(-1.74%), 에스티팜(-1.66%), 펄어비스(-1.50%)는 하락 출발했다.

그 외 희림(+26.52%), 이삭엔지니어링(+20.65%), 대동기어(+18.5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디엔에이링크(-8.98%), 아이엠(-7.78%), 위즈코프(-4.04%) 등은 하락 출발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3,246,000
    • -0.87%
    • 이더리움
    • 4,191,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1,348,000
    • +2.74%
    • 리플
    • 1,964
    • +6.45%
    • 라이트코인
    • 363,300
    • +4.67%
    • 에이다
    • 2,480
    • -0.84%
    • 이오스
    • 11,530
    • +2.67%
    • 트론
    • 144.1
    • +3.74%
    • 스텔라루멘
    • 797.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56,500
    • +0.06%
    • 체인링크
    • 52,550
    • +15.29%
    • 샌드박스
    • 485.5
    • +4.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