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플레이션 2분기 정점…압력 높이 점차 하락" -유안타증권

입력 2021-04-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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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1일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2분기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에도 2분기 대비 인플레이션 압력의 높이는 낮아지겠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에 주목하는 이유는 결국 통화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 때문인데, 2분기 이후에도 예상보다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나타날 경우 연준의 움직임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인된다면, 하반기에 연준이 가이던스(전망치)를 조정할 수 있고 향후 움직임을 체크할 수 있다"며 "인플레이션 이슈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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