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 추진

입력 2021-04-2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민·ㆍ관 협력을 통한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KISA는 범용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보안 분야의 AI 기술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진화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

데이터셋 구축 분야는 산학연 보안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국내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악성코드 △침해사고 2개 분야를 선정했다. 각 분야별 20억 원 규모로 보안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용역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 수집, 정제△가공, 라벨링 등 AI 데이터셋 구축 전주기에 대한 과업을 수행한다. 보안 분야 뿐만 아니라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실증을 통해 품질과 실효성이 확보된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관련한 사업 설명회는 이달 23일 KISA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안내사항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KISA 심재홍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은 “AI기술의 초석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셋 개방을 통해 민간분야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KISA는 디지털ㆍ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38,000
    • -2.61%
    • 이더리움
    • 4,334,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2.12%
    • 리플
    • 2,806
    • -2.06%
    • 솔라나
    • 188,300
    • -1.67%
    • 에이다
    • 524
    • -1.5%
    • 트론
    • 439
    • -2.23%
    • 스텔라루멘
    • 31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97%
    • 체인링크
    • 18,040
    • -2.8%
    • 샌드박스
    • 215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