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산불 피해목 자원화 수익금 '지역 환원'

입력 2021-04-1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해시에 3억 전달...‘해안 생태관 조성’ 지원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강원도 산불 피해목 자원화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동서발전은 19일 동해시청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남석열 동해바이오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해안 방재림 생태관 조성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동서발전이 전달한 기부금은 총 3억 원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목을 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재원으로 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강원도 산불 피해목을 동해바이오매스발전소 연료로 활용하고 있다. 상업성이 떨어져 폐기물이 될 산불 피해목을 발전연료로 사용해 산림자원을 재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해당 기부금으로 올해 10월까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지 내에 200㎡ 지상 2층 규모로 해안 생태관·체험장, 산불 예방관을 조성하고, 해안방재림 정보, 대형산불 피해실태·복구현황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석열 동서발전 동해바이오발전본부장은 “산불피해목 자원화 수익을 활용한 이번 사업이 생태계 보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0,000
    • -1.17%
    • 이더리움
    • 3,07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66%
    • 리플
    • 2,077
    • -1.38%
    • 솔라나
    • 131,100
    • -2.24%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61%
    • 체인링크
    • 13,650
    • -0.1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