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일 공공박물관 소녀상 철거 요구

입력 2021-04-16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소녀상. (사진제공=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독일 공공박물관 전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기 위해 로비에 나섰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독일 박물관의 소녀상 철거를 위해 관계자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이 전했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소녀상 전시)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 양립하지 않으며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일본 입장이나 그간의 대응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고, 적절한 대응을 시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독일 드레스덴 국립박물관 산하 민속박물관은 인종학살, 민족말살, 폭력, 전쟁범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은 특별 전시회 ‘말문이 막히다 - 큰 소리의 침묵’을 개막했다. 이곳에 설치된 소녀상은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2,000
    • +0.71%
    • 이더리움
    • 3,61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49,000
    • +0.95%
    • 리플
    • 1,958
    • +3.49%
    • 솔라나
    • 152,400
    • -0.13%
    • 에이다
    • 311
    • +3.3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71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21%
    • 체인링크
    • 17,250
    • +3.29%
    • 샌드박스
    • 52.33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