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떠나는 정 총리에 "어디서든 나라 위해 봉사해 주실 것"

입력 2021-04-16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총리 자리에서 물러나는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해 "어디서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새 총리로 지명하면서 정 총리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고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 총리에 대해 "코로나 종식을 위해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현장에 달려가 불철주야 땀을 흘리시는 모습은 현장중심 행정의 모범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내각을 떠나는 것은 매우 아쉽지만 이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놓아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제2대 국무총리를 맡아 국정 전반을 잘 통괄하며 내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적임자를 (장관들로) 제청해주신 것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85,000
    • -0.11%
    • 이더리움
    • 4,47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2.83%
    • 리플
    • 2,902
    • +2.51%
    • 솔라나
    • 193,900
    • +2.16%
    • 에이다
    • 541
    • +3.05%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7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
    • 체인링크
    • 18,550
    • +1.48%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