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직원 폭행'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처벌 못한다?

입력 2021-04-1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현직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폭행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5일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레스쿠이에 대사 부인은 이달 초 서울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다만 ‘외교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에 파견된 외교사절과 그 가족은 면책특권 대상이다. 이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는 2018년 한국에 부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1,000
    • -2.46%
    • 이더리움
    • 3,095,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95%
    • 리플
    • 1,973
    • -3.52%
    • 솔라나
    • 119,000
    • -5.18%
    • 에이다
    • 360
    • -4.51%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247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79%
    • 체인링크
    • 12,910
    • -5.07%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